라히미 이란 부통령은 한국이 제재에 동참할 경우 이란에서 한국 제품이 팔릴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일간지 이란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라히미 부통령은 "한국 제품을 살 수 없도록 높은 관세와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한국도 적절하게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한 이란대사가 한국의 제재 동참시 한국 기업들이 이란 시장을 잃게 될 것이라고 밝힌 적은 있지만, 이란 내부에서 한국의 제재 움직임과 관련해 경고성 발언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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