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폭발물 제조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사제 폭탄과 모의 총기 제조법을 올린 혐의로 18살 이 모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모의총기를 만들어 쏜 혐의로 19살 김 모 군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 등은 지난 1월부터 인터넷에 폭발물 제조카페 5개를 만들어 연막탄과 수류탄 등 폭발물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설계도를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 군 등은 외국 동영상 전문사이트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만든 모의총기를 실험해 본 결과 K2 소총의 최대 3배의 위력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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