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당동 시내버스 폭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 성동경찰서는 10일 오전부터 서울 장안동 차고지에서 국립과학연구소 관계자 등과 함께 사고 버스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버스 아래 설치된 연료통의 압축 천연가스가 순간적으로 방출되면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버스 내부 CCTV를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을 분석하고, 정비 부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버스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폭발 버스' CCTV 확보…정밀 감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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