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도자기로 이름난 경기도 이천시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면서요.
<기자>
네, 이번에 이천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창의도시는 유네스코가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일종의 네트워크 사업입니다.
여주, 광주와 함께 도자문화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이천시.
해마다 도자기축제를 열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는 최근 이천 도자문화의 전통과 역사성을 인정해 민속공예부문 '창의도시'로 지정했습니다.
[조병돈/이천시장 : 인적 인프라라든지 또 물적 인프라 그리고 여러가지 도자에 대한 구비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인정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천시는 이에따라 이미 유네스코에 선정된 영국 에든버러와 스페인 세비야 등 세계적인 창의도시들과 문화와 관광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천시는 또 도자문화와 관련돤 활동이나 행사를 유네스코 웹사이트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돼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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