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한 실내스키장.
겨울에나 보던 시원한 설원이 펼쳐졌습니다.
마치 겨울이 된 듯 꽁꽁 싸매고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있는데요.
[이상훈/용인시 수지구 : 여름에 딴 데 휴양지 갈 필요 없이 여기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아요.]
높은 슬로프 위에서 빠른 속도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나, 짜릿한 스키 점프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정성훈/서울 목동 : 시즌이 아니면 보드를 탈 수 없는데 이렇게 탈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아요.]
반짝이는 트리에 캐럴소리,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까지.
이곳에선 한 여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정아/일산 주엽동 : 저희 집이 일산인데 일산에서 부천까지 2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아이 데리고 시원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기면서 놀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내, 얼음을 테마로 한 갤러리입니다.
얼음으로 만든 집과 이글루, 생활 속 소품들을 모두 얼음조각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강종훈/서울 삼전동 : 좋아요. 시원하니까.]
이곳의 온도는 영하 5도!
두툼한 외투에 장갑까지 낀 아이들에게 이곳은 인기 만점 놀이터인데요.
[어윤영/서울 자양동 : 미끄럼틀이 제일 재밌었어요.]
이곳에선 직접 얼음 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는데요.
[이영섭/경북 영천 : 직접 만든 얼음 컵이라서 그런지 시원하고 맛있어요.]
뜨거운 도심 속에서 만나는 겨울 세상.
그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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