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지수전망보다는 증시 이슈, 변수에 대한 리포트가 많다. 지난 주 변동성이 있었지만, 여전히 추세는 상향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외국인이 아닌가 한다. 외국인과 관련한 리포트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대우증권 "지치는 환경에서는 움직임을 줄입시다"
미국의 당장의 추가 양적완화 정책 등장 가능성은 낮다. 근거로는 달러약세와 외국인 매매에 영향을 줄 전망으로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초단기적으로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특히 ECRI 선행지수의 반등과 저축하는 미국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가급적 움직임을 줄이되, 내수/증권/중국 관련주에 대해 비중 확대할 것을 권유했다.
한국투자증권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네 가지 지표들"
달러와 금값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봤고 EMBI 와 미국 정크본드 스프레드 부분도 투자자들이 유동성 장세에 베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리보와 달러 리보도 시장의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보고 특히 엔/달러 환율 부분도 달러약세의 기조적인 흐름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 "세가지 불안감 걷어차기"
외국인 매도공세가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최근 미국 고용시장의 개선이 서서히 진행 중이고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의 기대감 확산되고 있다는 부분과 특히 철강 및 금속/화학/항공/조선 업종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 증권사 관심종목
LG패션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상승기의 전주곡
메리츠증권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하고 투자포인트로 예상보다 빠른 수익회복 및 신규 브랜드 안정화를 통해 추가적인 실적 개선 여력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 중국 성장잠재력 TNGT의 매장확대, 라퓨마 중국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향 조정되었고 하반기로 갈 수록 상승폭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솔케미칼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고수
대신증권은 과산화수소가 기존 제지/섬유에서 최근 IT분야로 수요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세정용 과산화수소는 국내 M/S 1위, LCD식각용 과산화수소 매출 증가 예상되는 부분과 최근 신규사업인 반도체 전구체 개발, 시제품 공급단계로 향후 추가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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