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도전한 구직자들은 36%가량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년제 대졸 신입사원 구직자 1천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한 결과 현재 취업에 성공한 응답자는 전체의 36.2%를 차지했다.
취업한 응답자의 비율은 남성(38.7%)이 여성(31.3%)보다 다소 높았다.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입사지원을 한 횟수는 평균 28회였고 면접을 본 횟수는 평균 4.1회로 집계됐다.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련이 있는 직종에서 일하게 된 경우는 취업 성공자의 57.3%였고 정규직의 비율은 72.7%였다.
입사 형태는 수시채용이 42.7%로 가장 많았고 대졸 공채(33.9%)와 지인 소개(9.4%), 학교 추천(4.2%) 등을 통해 입사한 경우도 있었다.
이들이 입사한 기업은 중소기업(43.7%)과 대기업(36.5%), 외국계 기업(8.1%), 벤처기업(6.5%), 공기업(5.2%) 등 순이었다.
취업의 뜻을 이룬 이들은 성공 요인으로 인턴십 등 실무경험(24.7%)과 철저한 면접준비(13.5%), 인맥 활용(12.8%), 토익ㆍ토플 등 외국어 능력(10.9%), 전공지식(7.8%) 등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올 상반기 신입사원 구직자 36%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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