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가정집에 괴한이 침입해 40대 가장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계곡 물에 빠진 딸을 구하려다 40대 아버지가 숨지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7일) 저녁 6시쯤 서울 신정동 다가구 주택 42살 이 모씨의 옥탑방에 흉기를 든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이 괴한은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부인 42살 장 모씨를 둔기로 때린 뒤 달아났습니다.
당시 이 씨의 자녀 2명이 함께 있었지만,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과 주변의 CCTV 화면을 토대로 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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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강원도 영월군 진별리 옥동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딸을 구하려고 물속에 뛰어든 45살 이 모씨가 급류에 휘말려 숨졌습니다.
이 씨의 딸은 주변에 있던 피서객이 튜브를 던져 줘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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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조선소 내 유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이라 근무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LPG 충전소가 있어 하마터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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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침 7시쯤 서울 하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 있는 35살 조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안방에 있던 가구 등이 불에 타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음식 냄새를 없애려고 피워둔 향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세경·신현걸(GTV)·박도민(KBC), 영상편집 : 김진원, 화면제공 : 서울 노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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