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하루종일 소나기가 이어졌죠.
국지적으로는 다소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비의 양이 많았던 곳은 중부와 호남의 내륙지방이고요.
지금은 경상북도 쪽으로도 이동해가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서해상에 보이는 구름대들이 더 들어옵니다.
오늘밤에도 천둥·번개가 치면서 다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는데요.
그중 서울·경기와 영서에 북부쪽으로 내일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남부지방은 내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오후가 되면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처럼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내일 낮기온이 30도를 넘지는 않겠는데요.
비가 오면서 후텁지근하겠고요.
청주와 대전의 낮기온은 비가 오는 중에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고 무척 덥겠는데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대구와 안동의 낮기온도 34도까지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세균번식 쉬운 여름철! 냉장고의 위생을 위한 깔끔 청소 관리법>
- 냉장고 문 안쪽과 선반, 손잡이 등은 세균 번식이 가장 쉬운 곳이다.
- 2주에 한 번씩 마른 행주에 식초를 묻혀 닦아주고 소독용 알코올로 마무리하면 세균 번식을 막고 냄새를 제거하는데 좋다.
- 채소를 넣은 공간은 곰팡이가 생길 염려가 있으므로 깨끗이 닦은 후 주기적으로 햇볕에 말려준다.
- 문에 있는 고무패킹은 헌 칫솔이나 수세미로 닦아주면 청소하기 쉽다.
- 냉장고 선반에 들러붙은 오염물질은 스팀청소기를 활용해 때를 불린 후 주방세제로 세척하면 살균효과까지 있다.
네, 평소에는 냉장고 안에 레몬이나 커피찌꺼기를 같이 넣어두시면 냄새를 없애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서울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베이징과 도쿄에는 비가 오겠는데요.
상하이의 하늘은 아주 맑겠고요.
유럽에도 대부분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베를린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댈러스에도 비가 온 뒤 개겠고요.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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