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등 날씨에 따른 농작물 작황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고추 주산지인 괴산군과 음성군은 해마다 긴 장마로 역병과 탄저병의 피해를 입었지만 올해는 마른 장마로 고추작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성의 복숭아는 올해 초 이상한파의 영향으로 동해를 입은 뒤 최근에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옥천의 포도는 올해 초 혹한과 개화기 일조량 부족 등으로 예년보다 작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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