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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전망]외국인 컴백을 확신하는 이유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오늘 시장을 보면서 시장 주도주가 가지 않으면 위로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주는 충분히 예상되는 흐름이었고 문제는 외국인들이 최근 IT 종목중에서 돌아가면서 파는지 그것에 대해서 사실 명확히 이유가 나오지는 않지만 이것이 개인적으로는 페인트모션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이 올라가지 못한다면 시장이 끝났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주 조정은 어느정도 예상 할 수 있었고 다음주부터 외국인들의 조심스러운 IT 종목의 복귀를 생각해 보고 있다.

○IT관련 부정적 보고서 내놓는 외국계 증권사 왜?

과거 패턴을 보면 외국인이 안좋은 리포트를 내놓고 주가가 빠진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다시 외국인이 사서 올라온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결국 이런 혼란 속에서는 기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다. 시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직 바뀐 것은 없다. 시장이 확대되기 위해서 판매량이 증가하기 위해서 부품 가격이 다운되었다가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이익이 늘어났던 패턴이 과거에 있었다.

○반드시 증시가 우상향으로 간다고 보는 것이 맞을까?

우리 시장이 가는 것에 대한 것은 고집이 아니라 자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미국은 출구전략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소비가 본격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경기에 대해서 버냉키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말을 많이 했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아시아로 들어온 달러가 미국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다. 따라서 저금리가 2~3년 더 이어진다면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나라로 자금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한미금리차에 의한 무차익 이익거래라든지 실적이 증가하는 부분등을 고려해보면 아시아로 자금이 들어올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전세계 풍부한 유동은 많다면 유럽 미국 보다는 아시아에서 고성장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이다. 금리 인상을 하기 때문에 환차익도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저금리 기준으로 한국에 투자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외국인을 컴백을 확신하는 이유

1800선을 돌파를 할 것이라고 다음주에 보고 있다.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떤 지표가 나오면 어떻게 하겠다 보다는 사느냐 파느냐 베팅을 해야 한다. 매일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촉각을 세우기보다 기조적인 추세와 구조적인 한국 기업들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면을 잡고나서 외국인들이 과연 한국시장을 다음주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가격보다 기업실적에 초점…한국증시는 여전히 매력적"

다음주 수요일 경제지표가 나왔다고 하면 때는 늦은 것이다.이제는 투자자는 베팅해야할 시점이다. 저는 매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감하게 말씀드리자면 전세계 유동성이 너무 풍부하다. 중국의 경우 유동성을 눌러놓은 상태인데 긴축정책도 완화될 가능성이 크고 미국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이 높다.

이런 기조가 유지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떠날 수가 없다고 판단한다. 펀더맨털 쪽으로 기업에 집중해서 보면 가격은 올랐다. 가격에만 집중하면 비싸보이지만 기업 실적 올라간 것은 잘 봐야 한다. 펀더맨털 상으로 올라간 것이 없다. 한국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1800선을 넘기 위해 확인해야 할 변수

다음주의 경우 1800선을 쉽게 넘을 수 있다고 보는데 단지 펀드환매가 1800선 위에 10조 정도 있는데 50%가 나올 경우 외국인이 그 물량을 어떻게 할 것이냐이다. 7월 외국인이 2조 넘게 샀고 8월 얼마나 살 것인가가 키포인트이다. 기관들도 매수를 늘려가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쉽게 1800을 넘지 않을까 본다.

"한국주식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주식이 떨어지냐 올라가느냐인데 저는 올라간다고 본다. 한국시장 자체는 분명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고 중요한 것은 금리 수준이 주가 밸류에이션을 걱정하는 것이다. 선진국이 우리나라 박스권에 있다가 돌파하거나 하향하는 것을 보면 금리수준이 많이 결정했다.금리가 낮을수록 시장 밸류에이션이 15배 이상 올라간다는 것이다. 한국은 그러한 시기에 왔다고 본다.

기업실적 측면으로 볼때도 이제는 오히려 세계경기의 완만한 조정은 한국증시가 올라갈 수 있는 기간을 길게하는 연결고리로 이어진다고 판단한다. 선진국 제조업이 몰락했다. 그것을 한국이 만들고 있고 중국이 수입하는 과정이다. 패러다임이 중국소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한국 수출기업이 좋은데 3분기 조정받을 때마다 계속 의심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데이터를 보니 증가는 계속 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당연히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중국 소비시장은 커지고 있다. 중국 13억 소비가 점점 커진다는 점은 한국시장은 향후 수출주 위주로 상황이 흘러갈 수 밖에 없다. 어닝의 경우도 수출주가 내수주에 비해서 어닝이 훌륭하다. 한국 주식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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