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46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에서 동쪽으로 200m가량 떨어진 모래사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시신을 근처를 지나던 송모 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이 남성은 170㎝의 키에 발견 당시 눈가와 이마 부분에 상처가 나 있었으며, 줄무늬 티셔츠와 검은색 운동복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해경은 제주시내 병원에 시신을 안치하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 용머리 해안서 남자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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