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펀드매니저]달라지는 기관포트폴리오, 따라살만한 종목은?

펀드매니저에게 듣는다-전성문 마이에셋자산운용 팀장

오늘 우리 증시의 흐름은 미국시장의 긍정적인 ADP 민간부문고용지표와 ISM비제조업지수 발표로 우호적이다. 금일은 전기전자와 증권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 하이닉스의 상승이 눈에 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지난달 유럽발 리스크가 정점을 지나며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이하로 하락한 이후 원화강세 수혜주인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은행 건설 증권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태이다. 이에따라 기존 수출주만의 랠리에서 내수주까지 전반적인 업종별 순환매를 보이고 있다.

수급상황은 글로벌 리스크 완화로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을 사고있고 연기금도 동참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지수는 며칠 전 1800포인트 터치 이후 물량 소화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1800선 돌파를 위한 우호적 움직임이라 판단한다.

이번주 1800선 돌파는 긍정적, 다음주 美 FMC 회의 코멘트가 중요

이번주 1800선 돌파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주식시장은 어닝시즌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기업실적보다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국내요인보다는 글로벌 경기지표가 국내주식에 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금일 발표된 ADP고용지표는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다음주에는 미국의 FMC회의와 중국지표 발표가 예정되어있는데, 특히 FMC회의에서 미국 경기상황에 대한 우호적인 코멘트가 향후 방향성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본다.

○기관투자자들 움직임

요즘 기관은 내수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저평가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지주사를 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의 펀더멘탈이 너무 높아져 종목선정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펀드에서는 종목들을 늘리는 모습인데 최근에는 어닝모멘텀보다 센티멘털 모멘텀이 강화되고있는 상황이다.

수익률이 높은 정부주도형 산업인 원자력 관련주, 태양광, 2차전지 사업이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파생적 종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화케미컬, 웅진에너지 등 정부주도 산업과 관련된 업종과 관련된 종목들에 대해서는 개인투자자들이 다음주에 시장에서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듯 하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