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의 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4도, 대전 33도, 서울은 32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찜통더위는 토요일쯤 전국에 비가 오면서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요일인 4일은 전국에 구름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륙 일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돼 피서객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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