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 조인성 씨!
그에게도 이렇듯 풋풋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조인성 씨는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연기력을 인정받긴 부족했죠.
그러나 유하 감독의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꽃미남 배우의 이미지를 확실히 벗었습니다.
비열한 조직폭력배 역을 멋지게 소화해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었죠.
이후 '쌍화점'에서 유하 감독과 호흡을 맞추면서 유하 감독의 페르소나로 떠올랐습니다.
원빈 씨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조각같은 외모를 포기했습니다.
영화 '마더'에서 어수룩한 정신지체아 역으로 충격 변신!
비록 여성 팬들의 기대는 저버렸지만, 폭넓은 연기력을 검증받았죠.
새로운 영화 '아저씨'에서는 강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인데요.
난생 처음 고난도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원빈/배우 : (Q. 액션 연기 소감?) 와이어 액션은 처음 하면서 다신 못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는 생각도 했고.]
이번 변신에선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까요?
강동원 씨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연기력을 인정받기엔 2% 부족했는데요.
그러나 올 상반기 영화 '전우치'와 '의형제' 두 편의 영화를 통해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깨의 힘을 뺀, 편안하고 자연스런 연기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인데요.
이제는 외모보다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 장동건 씨는 어떻게 배우로 인정받았을까요?
장동건 씨는 영화계에 입문한 이후 주연작들이 잇따라 흥행에 실패하자 장르와 비중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배역을 맡습니다.
그렇게 연기력을 갈고 닦은 장동건 씨는 2001년!
영화 '친구'로 부활하게 되죠.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아시아를 넘어 할리우드까지 진출했는데요.
세계무대에서는 과연 어떤 평가를 받게될까요?
외모를 버리고 연기력으로 승부한 꽃미남 배우들!
이들이 새롭게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외모를 뛰어넘으려는 끊임없는 노력 때문이 아닐까요?
[무비&아트] 꽃미남을 버려라!…연기 변신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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