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 기력을 보충하려면 평소보다 더 좋은 거. 더 영양 많은 것을 저절로 찾게 되죠?
오늘(2일)은 바로 그 고민은 해결해 주는 게 나왔습니다.
바로 귀하다고 정평이 나 있죠?
오골계와 토종닭까지.
그런데 이렇게 더운 날엔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위생과 안전성을 가장 먼저 보게 돼요?
[이석규/유통전문가 : 특히 야생 습성이 강한 오골계는 생장기간이 길고 사육방법이 복잡해서 기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간혹 오골계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되는 난감한 소식도 있습니다. 이것은 무항생제 인증과 HACCP 인증을 함께 받은 오골계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맞아요 얼마 전에도 그런 민감한 소식이 들리던데 몸보신하려고 먹는 건데 그러면 곤란하죠.
건강한 닭 하면 또 토종닭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 토종닭고 믿을 수 있죠?
[이석규/유통전문가 : 네 물론입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직접 모이주머니와 내장 등 이물질이 잘 제거 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 믿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토종닭을 평소보다 푸짐하게 드시라고 시중 소비자 판매가 대비 30% 저렴하게 나와 있는데요.]
그럼 오늘은 특별함과 푸짐함의 공존이네요.
이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겠는데요?
가격 알려 주세요.
[이석규/유통전문가 : 네, 현재 오골계는 600g 크기에 9,800원, 토종닭은 1kg이상 크기에 7,800원으로 이번 주 수요일까지 이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거 빨리 서둘러야 겠는데요?
오늘은 정말 귀한 손님 오골계가 나왔으니까 얼마나 대단한 영양식인지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신영호/한의사 : 네, 닭은 예부터 큰 병을 앓고 난 후 몸을 보하는 음식으로 통했는데요. 피를 맑게 하며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성기능을 강하게 하고 심장을 튼튼히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또한 오골계는 성질이 차지도 덥지도 않기 때문에 체질에 큰 무리 없이 드셔도 무방합니다.]
오늘 오골계며 토종닭까지 그 영험한 효능 잘 알았습니다.
그럼 이번엔 임금에게만 올렸다는 귀한 요리 직접 만들어 봅니다.
<임자수탕면 만들기>
1. 깨끗하게 씻어 놓은 닭은 꼬리와 날개 끝을 제거한다.
2. 닭, 대파, 생강, 마늘을 찬물에 넣어 끓기 시작하면 50분 정도 더 끓여 고기와 국물을 따로 식힌다.
3. 차게 식힌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한 입 크기로 찢어 놓는다.
4. 차게 식힌 닭 국물을 면포에 걸러서 참깨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준다.
5. 깨 국물을 남은 닭 국물과 함께 채에 걸러서 소금 간을 한다.
6. 삶은 소면 위에 닭고기, 지단, 배, 당근, 오이를 보기 좋게 올리고 깨 국물을 부어준다.
(박지은 리포터)
[맛있는경제] 말복엔 무항생제 '오골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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