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이번 주 첫 번째 거래일 상승세가 거셉니다.
4일 만에 재차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한때 1,780선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26개월 만에 최고치에 올라섰습니다.
현재도 1%가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지만 최근 이틀간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반발 매수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외국인의 매수 덕분에 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는등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순매수가 코스피 지수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5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오름세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20.40P 상승하면서 1,779,73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9원40전 내린1,173원3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 2.66P 상승한 231.91P,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1%P 내린 3.81P 입니다.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1,496억원의 매도 우위가 나타나고 있고, 외국인은 617억원 기관은 817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170원선으로 내려선 것은 종가 기준 지난 6월 21일 이후 처음인데요.
지난주 발표된 국내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다양한 원화 강세 지지 요인과 함께 코스피가 강한 상승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 원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가스나 기계업종등 일부 소수 업종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상승을 보이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지수가 재차 연고점을 돌파하면서 증권주의 주가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서는 금융주 중에서도 상반기에 증권업종이 크게 눌렸었던 점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채권이나 부동산 부문이 계속해서 부진한 탓에 주식시장의 매력은 계속 상승하며 거래대금도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상단을 높이는 과정에서 한 달간 업종 상승률이 20%를 넘어섰는데요.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관련주가 재 주도주로 나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성차에 이어, 부품관련주와 2차전지 업체들까지 매수가 확산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현대차는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전망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주의 고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주가는 15만원선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구요.
기아차도 해외 신차효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급등을 보이고 있고 현대모비스도 2분기 깜짝실적에 힘입어 6%의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차업종의 성장성에 비해 현재 주가 수준이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도 제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계 창구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주에는 약세를 이어갔던 철강금속업종이 오늘 반등을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의 가격 조정 압력이 현실화되지 않을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가격 인하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지난 주 과도하게 낙폭을 나타냈지만 그 낙폭을 만회하고 있는 상황이고, 전반적으로 최근 철강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1700포인트까지 급락했던 발틱운임지수(BDI)가 반등 후 계속해서 상승을 보이면서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자 관련주의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등 해운주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BDI지수가 9월쯤에 재차 상승하면서 하반기에는 4500~500-포인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해운시장의 호조세와 3분기 해운업종의 주가에 긍정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관련주가가 상승에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밖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들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LG는 자회사의 상승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한 모습인데 그동안 저평가 되있던 지주 회사들에 기관의 매수가 몰리면서 주가를 상단으로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또한 연일 신고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올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다향한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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