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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다 참변…쌍둥이 버스에 치여

<8뉴스>

<앵커>

천안에서는 길을 건너던 6살 난 쌍둥이 형제가 버스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상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구급대원들이 버스 밑에 있는 어린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성거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6살 김 모군 등 쌍둥이 형제가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 군 등은 아파트로 들어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고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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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반쯤에는 강원도 원주시 만종리 42번국도에서 승합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29살 오 모씨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59살 최 모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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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전11시40분쯤 경북 봉화군 이나리강에 11살 최 모군이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군이 친구들과 수영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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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숨진채 발견된 서울 전농동 30대 성매매 여성은 목이 졸려 살해된 뒤에 흉기로 시신이 훼손된 것으로 경찰 부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이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이 남성이 서울 중랑구에 혼자 살고 있고 택시 기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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