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잇따른 인민해방군의 군사 훈련에 대해 이는 연례적 훈련계획에 따른 정상적인 훈련 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30일 건군 83주년 기념일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련의 군사훈련은 평화 시기의 군대의 기본 훈련 활동이자 전투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으로서 정상적인 훈련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방부의 이런 입장은 최근 중국의 잇따른 대규모 군사훈련이, 미국의 항공모함이 참가한 한미 연합훈련과 남중국해를 놓고 미국과 벌어진 갈등 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사실상 부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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