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는 차량들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가 30일 오전부타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 고속도로 하행선 안산분기점에서 비봉나들목까지 17km 구간과, 경부 고속도로 부산방향 수원나들목에서 오산나들목까지 18km 구간이 피서 차량들로 정체입니다.
영동 고속도로도 강릉방향으로 북수원나들목, 신갈나들목 등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30일 하룻동안 41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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