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로 인형을 만들어온 재독작가 김영희 씨가 2년만에 국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곤충을 잡는 어린이 인형 등 서정적이고 한국적 정서가 묻어나는 닥종이 조형 작품 6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특히 닥종이 인형과 함께 회화작품이 50여 점 선보였습니다.
각종 명화나 풍경을 담은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한 뒤 그 위에 그림을 그려넣어 작가의 개성이 듬뿍 담겼습니다.
--
'직관'은 '직관'을 주제로 젊은 작가 17명이 풀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입니다.
나무로 만든 직사각형, 원통 모양 스키퍼에선 빗소리들이 공간을 메우고 LED를 이용해 공 튀기는 모습을 형상화하는 등 설치와 회화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표현했습니다.
--
성북구에 구립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을 기념해 평균 연령 86.5세의 1세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리 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면서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주제로 고안된 다양한 놀이를 즐기면서 트림과 재채기, 구토, 발 냄새 등 생리 현상을 통해 인체 기관들의 기능과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