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외동딸, 첼시 클린턴이 이번 주말 결혼식을 올립니다.
세기의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결혼 비용이 최대 60억 원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클린턴 부부가 외동딸 첼시의 결혼식에 최대 32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60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결혼식에 쓴 비용이 120만 파운드라고 하는데, 320만 파운드라니, 할리우드 배우들의 호화 결혼식 비용의 2배가 훨씬 넘습니다.
언론 노출을 막기 위해 천막을 설치하는 데만 7억 원이 넘게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주 라인벡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이번 결혼식, 준비부터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초청됐다는 얘기들이 일찌감치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실제로는 얼마나 성대하고 으리으리한 결혼식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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