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터키 여행 많이들 가시죠.
터키에서 관광객들을 태우고 에게해를 지나던 보트에서 불이나 스페인 관광객 1명이 실종됐습니다.
터키 남서부 근처에 있는 에게헤입니다.
대형 보트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있는데요.
휴양지 마마리스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관광객 18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우고 페티예로 향하던 나무 보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겁니다.
해안 경비대가 헬기까지 동원해 바로 구조작업에 나섰지만 스페인 관광객 1명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포르투갈 관광객 2명은 화상을 입었습니다.
활활 타오르던 이 배는 결국 에게해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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