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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 '신에너지 정책' 재부각에 기대감 '솔솔'…증시 상승

■ 중국증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12차 5개년' 정책 윤곽… '전략적 신흥산업'  핵심 예상

○  中과 폴리실리콘 장기 공급계약 체결…국내사 수혜 전망

2010년 하반기는 ‘12차5개년(2011~2015)’의 수립의 해로 ‘전략적 신흥산업’이 핵심내용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신흥에너지', '신소재', '에너지 절약산업' 등 3대영역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정책은 하반기부터 출시될 것이다. 지난 21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은 2009년 6월 ‘신에너지정책’ 초안이 ’신흥에너지 산업계획’으로 수정되어 오는 8월~9월에 국무원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정된 ’신흥에너지 산업계획’은 ‘초안’과 내용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이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45%까지 줄이기로한 목표 때문이다. 단 총 투자금액은 기존 3조위안(549조원)에서 전통에너지(석탄, 석유등)의 업그레이드 방안이 포함되면서 5조위안으로 확대됐다.

이외에 2020년 원자력 설비용량 목표량이 감소, 수력 증가, 태양광과 풍력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태양광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중국기업 PER 및 EPS Growth를 비교해보면 한국기업들이 저평가 되어있어 중국과 폴리실리콘등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국내기업은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된다.

인민은행이 중국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재차 바닥을 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발표하면서 증시에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은행수급, 경제지표 발표 등이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저녁 증감회는 China Everbright Bank IPO 심의를 통과, IPO A주 모집자금 규모는 180억위안~210억위안으로 8월 상장 예정이다.

이는 재차 은행주 수급불안요소가 될 것이다. 또한 8월 1일에는 7월 PMI지표가 발표되며 예상치는 51.3으로 전월 52.1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바닥을 확인하는 시기로 판단되며 부동산, 은행 관련 정책변화에 따른 증시의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www.SBSCNBC.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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