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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앓던 30대,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앵커>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안서현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32살 고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고 씨는 어제(28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송파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58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 씨가 9년 전부터 정신 질환을 앓아왔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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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반쯤에는 경기도 가평에서 수영을 하던 20살 김 모씨가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등 어제 하루에만 경기도 일대 유원지에서 피서객 3명이 잇따라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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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에는 서울 신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던 마을버스가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6살 김 모씨가 버스 아래 깔려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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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소방관 2명이 배수작업을 벌이다 배수구에 차 있던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용인소방서 소속 이 모 소방장이 11미터 아래 배수구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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