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7시 현재 전국 8개 지역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30.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은평을의 경우 전체 평균 투표율보다 5.6%p 높은 36.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가 44.5%, 태백.영월.평창.정선 42%로 강원 지역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충북 충주 39.8%, 강원 원주 25.8%, 광주 남구 25.4% 충남 천안을 21.2%를 기록했습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인천 계양을로 20.2%에 그쳤습니다.
선관위는 이 추세대로라면 최종 투표율이 서울 은평을과 강원 등 높은 곳은 40%, 평균적으로는 30%대 중반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재보선, 오후 7시 투표율 30.8%…은평을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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