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에 접어든 장맛비도 이제 슬슬 끝나가고 있습니다.
비는 서쪽부터 점차 그쳐가면서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오늘(28일)밤에도 경남해안쪽으로 다소 강한 비가 오기도 하겠지만,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고요.
이제 장마전선은 남서쪽에 있는 저기압과 분리돼 내일부터는 동쪽으로 완전히 빠져나가겠습니다.
대신 이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거예요.
내일도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를 웃돌겠는데요.
지금 이맘 때가 여름 휴가 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을 시기죠.
내일은 더위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도 무척 강하기 때문에 피부에 약한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에는 계속해서 구름만 조금씩 지나겠고, 서울은 32도, 강릉은 34도로 무척 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겠고요.
낮시간 덥겠습니다.
전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새벽과 아침 한 때 비가 약간 오겠지만, 오후에는 맑은하늘을 되찾겠고요.
영남지방도 대체로 맑고, 대구의 낮기온은 33도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비틀어진 자세 교정! 척추의 건강을 위한 '바르게 앉는 방법'>
- 다리를 골반 넓이만큼 벌려주고, 골반의 끝을 의자의 등받이에 붙인다.
- 척추의 요추 밑의 삼각형 뼈인 '선추'를 5도 각도 약간 기울이고, 치골 뼈를 배꼽의 방향으로 올려준다.
- 늑골 뼈의 밑 부분을 안으로 밀어 넣어주고, 견갑골을 안으로 밀어 넣은 상태에서 어깨 힘을 빼고 자판에 손을 올려 작업한다.
- 경추의 뼈를 C자 모양으로 밀어 넣은 다음 턱을 밑으로 당겨준다.
- <바르게 앉기 효과> 척추의 긴장을 완화해 뼈를 곧게 펴주고 척추건강과 비틀어진 자세를 교정한다.
네, 장마가 마무리 되면서 앞으로 주말까지 별다른 비 예보는 없는 상태인데요.
서울에서도 낮시간이 무척 덥겠고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내일도 베이징의 하늘은 아주 맑겠는데요.
그밖의 해안쪽으로는 대부분 비가 오겠습니다.
모스크바에도 비가 온 뒤 개겠지만, 그밖의 유럽은 모두 맑은하늘을 보이겠고요.
LA도 맑은날씨가 예상되고, 뉴욕과 댈러스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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