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우리 외교관 추방사건과 관련해서 외교통상부는 "한국과 리비아의 정보 당국이 세 차례에 걸쳐 협의를 했다"며, "추방당한 국정원 직원의 정보활동에 대해 이견이 많이 좁혀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오해도 있고, 리비아라는 국가의 특성상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일 리비아를 방문한 국정원 대표단은 추방당한 직원의 정보활동이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관련이 없다며 리비아 측의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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