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앞두고 예민하게 반응해온 중국이 잇달아 군사 훈련 장면을 공개한 가운데 이번에는 서해 부근에서 최신예 장거리 로켓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TV를 통해 발사 장면이 공개된 PHL03이라는 로켓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지난해 건국 60주년 기념식 때 선보였던 최신예 로켓으로 사정거리가 150킬로미터나 됩니다.
중국은 최근 열흘 사이에 서해와 서해 부근 내륙에서 세 차례나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했는데,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군사훈련을 거의 하지 않던 서해 부근에서 잇달아 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공개까지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합니다.
결국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미군에 대한 억지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대내외에 과시하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중국, 한미 훈련 겨냥 로켓 발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