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에 놓인 부모님의 낡은 모텔을 일으키기위해 고향을 찾은 엘리엇!
사정 사정해 겨우 시간을 벌어놓긴 했지만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설상가상 이웃 마을에서 열리기로한 젊은이들의 최고의 축제인 록 페스티벌의 취소 소식까지 접하게 됩니다.
이때 엘리엇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록 페스티벌을 자신의 마을에 유치해 돈을 벌겠다는 거죠.
엘리엇은 꿈을 현실로 만들기위해 마을 사람들을 설득해 나가는데요.
수천평의 농장을 축제 장소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페스티벌 유치에 성공합니다.
엘리엇의 예상대로 수입은 상상초월!
이게 꿈이야 생시~ 파리만 날리던 모텔에 손님으로 가득 찰 상상을 하니 엘리엇은 기쁘기만 합니다.
게다가 모든 비용을 선불로 받기까지!
이 소식을 누구보다도 반기는 사람은 바로 엘리엇의 부모님이었죠.
한편 록 페스티벌 소식을 접한 전국의 젊은이들은 속속 마을로 몰려들었는데요.
뉴욕주 고속도로가 캐츠킬까지 심각한 정체현장을 빚으며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다리와 고속도로가 정체되면서 정적이 맴돌던 마을엔 무려 50만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몰리며 아수라장이 됩니다.
페스티벌로 인해 급속도로 변해가는 마을,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엘리엇도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가는데 그 역사적인 축제의 현장으로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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