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씨와의 열애사실을 인정한 배우 오만석씨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연인 조안씨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오만석씨는 새로운 뮤지컬 '톡식 히어로'의 공연을 앞두고 연습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오만석씨가 열애사실 인정후 첫 공식석상에 서는 만큼 수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는데요.
오만석 씨는 열애 소감을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부담스럽다면서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오만석 : (Q 열애 기사에 대한 소감.) 어떻게 보면 극히 개인적인 일들인데 너무 감사하지만 너무 부담스러운 관심이 가끔은 난감하고 힘들어질 때도 있거든요.]
열애기사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오만석 : 저는 나이도 먹을 만큼 먹고 건강합니다만 이 사람 일이라는 건 당사자만 있는 게 아니고 가족도 있고 복잡한 일들인데 너무 이렇게 세상에 많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오만석 씨는 또 조안씨와의 만남에 대해 그냥 바라봐줬으면 한다면서 마지막까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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