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해상 훈련을 위해 미국의 항모 전단과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전투기로 불리는 F-22 랩터가 처음으로 한반도에 왔습니다. 미군은 26일 오산 공군기지의 전투기 격납고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속도는 비록 음속의 1.6배에 불과하지만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에게 발견되지 않은 채 은밀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F-22. 미군이 F-15, F-16과 가상전을 벌인 결과 144대 1이라는 절대적 우위를 확인시킨 적도 있습니다.
미군은 이번 한미 합동 훈련에 F-22 넉 대를 참가시켰습니다.
격납고 안에는 마침 주한 미군의 주력기인 F-16과 지상공격기인 A-10기도 있어서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퇴역을 앞둔 기종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근접 지상 지원과 전차를 막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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