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사들이 대학교수처럼 일정기간 교단을 떠나 안식년을 갖는 '교사 학습 연구년제'가 올해 2학기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우수 교사를 발굴해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하기로 하고 현재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대상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일단 예산으로 6억 원을 책정해 선발 교사 1인당 600만 원 가량을 연수비로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 3월부터는 학습 연구년제를 정식 도입할 예정입니다.
초·중·고 교사들도 '안식년'…9월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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