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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재보궐 선거…여야 지도부 '총력 지원유세'

<앵커>

7.28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총력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막판 혼전이 벌어지고 있는 접전지에 총출동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권영인 기잡니다.



<기자>

재보선을 하루 남겨둔 오늘(27일) 한나라당 지도부는 충청 지역에서 총력 지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충남 천안을과 충북 충주를 찾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에서 성사된 야권 후보 단일화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집중적으로 홍보하면서 재보선 막판 변수인 단일화 효과 차단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 은평을 지역에 대한 집중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성희롱 발언 논란과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등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면서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정권심판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에서는 후보 단일화로 한나라당 후보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며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국 8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오늘 밤 자정에 선거운동이 종료되고 내일 오전 6시부터 내일 밤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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