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이번 주간도 증권사 전반은 긍정적인 리포트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보수적인 접근을 권유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우리투자증권은 주도주의 확산을 고점 돌파의 긍정적 신호로 내다봤다. 은행·증권·건설 등 돌아온 트로이카와 화학 철강 등 소재주 비중을 늘려야 할 때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추세에 순응하는 시장 대응이 가장 유효하다고 보면서, 박스권 상단 돌파에 대한 기대는 더욱 고조되고 있고 이로 인해 단기적 시각 아니라면 주가가 오르더라도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봤다.
신한금융투자은 외국인 중심의 수급장세가 전개되고 있다고 밝히고 불안정한 변동성 돌출 가능성이 잠복하고 있어 이 부분은 단기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보며 실적모멘텀 약화로 강한 상승탄력 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수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눈높이 낮추고 우량주에 대해서는 떨어질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권유했다.
이트레이드증권도 역시 약간 보수적인 의견으로 서머랠리에 대한 기대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 근거로는 1998년부터 2009년까지 여름장세 중 8월이 가장 부진했다는 예를 들었다. 상승범위가 제한적 전망으로 테마, 이슈중심의 종목별 대응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증권사 관심 종목
롯데삼강 호실적과 고성장 낮은 밸류에이션의 삼박자
대우증권은 목표주가 335,000원을 제시하며 투자포인트로는 식품사업의 성장성이 실적으로 확인됐고 유지 및 빙과 부문의 이익개선이 지속되는 것, 그리고 롯데그룹의 식품 전략이 결국은 롯데삼강에 집중될 것으로 최근의 매출액 부진은 향후 긍정적으로 바뀔 것을 전망했다.
세아베스틸 안정적 업황 전개, 실적 모멘텀 지속
한양증권은 목표주가 28,000원을 제시하며 2분기 실적 모멘텀외에도 하반기에도 안정적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는 부분, 대형 단조 부문은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점증할 것이고 고배당 성향 지속에 따른 배당 메리트가 있다고 밝혔다. 지금의 흑자폭은 2011년에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할 것으로 국내 내수 성장률 둔화를 수출로 회복하는 부분에 주목하며 특히 제고량이 줄어드는 추이인데도 출하량은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매출액이 계속 점증될 것으로 내다봤다.
KCC 폴리실리콘 사업 기술력/사업성 긍정적
IBK투자증권 은 목표주가 411,000원을 제시하고 그 동안 외환 사채 발행관련해 우려가 있었는데 교환사채 풋옵션 행사 대비 자금 확보한 점에 주목하고 이는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한 자금 마련은 아니라는 것을 밝혔고, 보유지분가치와 사업가치 감안시에는 저평가라고 밝혔다. 최근 건설경기 악화와 관련해서 주가가 많이 내렸지만 여전히 매출액은 견조하게 오르고 있다는 부분, 2011년에도 역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기배당 공시)
(www.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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