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전국의 해수욕장과 강변, 유원지마다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2. 폭염으로 전력소비량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이번 달엔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3. 이 대통령이 사정기관들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검찰, 경찰 등 모든 사정기관에 대한 대대적 점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4.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이 오늘(25일) 동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나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한·미 병력 8천여 명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5. 독일 서부에서 열린 야외 음악 축제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3백 여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공연장으로 통하는 터널에 군중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났습니다.
6. 저가요금을 앞세우는 저가항공사들, 그러나 실제는 광고처럼 저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성수기엔 요금을 크게 높여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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