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은평을에서 단일후보를 내기 위한 야3당의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은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단일화한다는 데 합의하고 23일에 이어 24일도 여론조사 방식을 정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3당은 후보 적합도 조사를 한다는 데는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소속 정당 표시와 ARS 조사 여부 등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타결된다 해도 25일까지 단일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애초 일정에는 차질이 예상됩니다.
야3당, 격전지 '은평을' 후보 단일화 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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