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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모기 먹은 미모의 앵커 '응급실행'

<앵커>

타이완에서 뉴스 앵커가 진행 도중 모기를 삼켜 응급실에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4일 타이완 CTV 뉴스.

뉴스 시작부터 맴돌던 모기 한 마리가 앵커 황칭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급기야 황칭은 모기를 삼켜버렸습니다.

앵커 목소리와 표정에 이상을 느낀 제작진이 급히 광고를 틀고 대체 앵커를 투입해 뉴스는 무사히 마무리 됐습니다.

황칭은 기관지에 모기가 붙어 호흡곤란에 발작, 손발 마비 증상까지 보여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하루만에 회복했습니다.

현재 황칭은 모기를 먹은 앵커로 타이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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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코소보가 세르비아로부터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한 것은 국제법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국제사법재판소가 판결했습니다.

구속력은 없지만 국가들의 분쟁을 다루는 최고 사법 기관이 내린 결정인 만큼 분리주의 세력을 품고 있는 러시아와 중국, 스페인 등은 이번 결정이 분리주의를 자극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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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더위로 인한 짜증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레인부터 볼링공, 볼링핀까지 모두 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이른바 아이스 볼링입니다.

일본 볼링협회는 점점 떨어지고 있는 볼링의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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