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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대표, 낙동강 방문…4대강 공조 시동

민주당 등 야4당 대표는 21일 집중호우로 공사가 중단된 낙동강 함안보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4대강 공조에 시동을 건다.

민주당 정세균, 민주노동당 강기갑, 진보신당 노회찬,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는 이날 오후 김두관 경남지사, 지역 시민사회 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함안보를 찾아 침수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협의한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4대강 사업의 졸속 추진으로 홍수 위험만 가중되고 준설토 유실로 하천 오염을 초래했다"며 사업의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야4당은 앞으로도 '4대강 검증 특위' 구성과 함께 야당 대표.광역단체장 연석회의 등을 통해 4대강 사업을 기존의 치수사업으로 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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