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미 양국에 외교·국방장관이 참가하는 투 플러스 투 회의가 오늘(2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공동성명을 통해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북한의 책임있는 자세와 비핵화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오는 25일부터 나흘동안 동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훈련이 실시됩니다. 미국의 항공모함과 최신예 F-22 랩터 전투기를 비롯해 한미 육해공군 8천 명이 참여합니다.
3. 정부와 청와대가 총부채 상환비율과 주택담보 인정비율 등 부동산 대출규제를 풀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부동산 활성화 대책 발표도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4. 40대 여성 약사가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과천의 한 주유소에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남성 2명을 살해 용의자로 쫓고 있습니다.
5. 서울의 기온이 어젯밤 자정을 지나서도 28도를 기록하는 등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서울 경기와 충청, 호남 지방엔 한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6. 여성을 비하하고 아나운서를 모욕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된 강용석 의원을 한나라당이 전격 제명했습니다. 야당이 의원직 사태를 요구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지만 강 의원은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을 밝힐 것이라며 발언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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