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인들은 여름휴가를 가장 함께 보내고 싶은 한국 연예인으로 배우 송혜교를 꼽았다.
한국관광공사는 홍콩지사가 지난 6월10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완차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기간에 현지의 남녀노소 938명을 대상으로 벌인 한국여행의향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송혜교는 20.4%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대장금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이영애가 17.0%로 2위, 가수 비가 10.7%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배우 배용준(7.2%)과 이준기(5.8%) 등의 순이었다.
한국 방문에서 가장 경험하고 싶은 활동(복수 응답)으로는 쇼핑(62.4%), 음식 체험(52.8%), 경치 관람(42.0%), 스키(29.3%) 등을 꼽았다.
한국 방문 후 다시 와보고 싶은 곳에 대한 질문(복수 응답)에는 서울(69.1%), 부산(35.6%), 강원도(설악산 포함·25.3%) 순으로 대답했다.
(서울=연합뉴스)
홍콩인들 "송혜교와 여름휴가 보내고파"
한국관광공사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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