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초반의 이자로 최고 5천만 원까지 빌려주는 서민전용 대출 상품인 '햇살론'이 오는 26일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5년간 서민들에게 모두 10조 원을 대출해주는 대출상품이 농협과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전국 3천 989개의 서민금융회사에서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햇살론의 대출금리는 상호금융은 10.6%, 저축은행은 13.1% 이내에서 서민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다만 금리상한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연동하는 조달금리의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민전용 대출 '햇살론'…최고 13.1% 금리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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