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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헬기타고 순식간에 64억 들고 도망

<앵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헬기를 이용해 금고를 털어간 기상천외한 절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 위치한 금고 보관 회사를 비추고 있는 CCTV입니다.

지붕에 헬기 한 대가 착륙하더니 이어 여러명의 도둑들이 내립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강력한 전기톱으로 유리문을 자르고 부지런히 현금을 쓸어담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순식간에 현금 64억원을 챙긴 뒤 다시 헬기를 타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 유유히 도주했습니다.

도둑들은 몇달 뒤에 붙잡혔지만 훔친 64억원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14살 태국 남자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6일 체포된 러시아 유명 지휘자겸 피아니스트, 미하일 플레트네프가 태국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우리 돈 천백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러시아로 출국했다 재판을 위해 돌아온 것입니다.

플레트네프는 자신이 명예와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모두 인정할 것으로 본다면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유죄가 입증되면 플레트네프는 최고 20년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국제 보디페인팅 축제가 오스트리아 시보덴에서 열렸습니다.

48개 나라, 200여명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보디페인팅을 선보였습니다.

참가 예술가들은 보디페인팅이 춤과 드라마, 미술과 사진이 모두 결합된 독특한 장르의 예술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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