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아흔두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유엔이 올해부터 그의 생일을 세계 기념일로 정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요하네스버그의 집에서 아흔두번째 생일을 축하받고 있습니다.
유엔은 평생 평화와 인권을 위해 바친 만델라 전 대통령의 삶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그의 생일을 세계 넬슨 만델라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고국인 남아공에서는 만델라가 인권과 평화 운동에 헌신해온 기간이 67년이 넘는다는 것을 상징해 67분동안 이웃을 위해 봉사하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모나리자가 주는 미묘하고 신비한 느낌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박물관 연구복원 센터 전문가들은 X선형광분광기를 이용해 모나리자를 정밀 분석한 결과 다빈치가 모나리자의 눈가와 입가 등에 머리카락의 절반 두께에도 못미치는 얇은 막을 최대 30겹까지 입혔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스푸마토라고 불리는 이 기법을 쓰면 그림에 깊이감과 함께 온화한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핀란드에서 진흙탕 축구 대회가 벌어졌습니다.
8개 나라 5천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우승은 핀란드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진흙탕 축구는 핀란드 크로스 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눈이 없는 여름에 진흙탕에서 훈련을 하는 데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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