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가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영화 '이끼'는 한 시골마을에 감춰진 거대한 음모를 긴장감 넘치게 파헤쳐 가는데요.
2시간 38분이란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8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지금까지 113만 관객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속도입니다.
영화 '의형제'와 '포화 속으로'도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관객 수로는 '이끼'가 앞섭니다.
특히 '이끼'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어서 흥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인기의 이유는 뭘까요?
먼저 정재영, 박해일, 유해진씨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릴러 영화다운 긴장감과 예상치못한 유머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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