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들을 상대로한 성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만,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에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보시죠.
지난 4월 문을 연 안산시의 'U(유비쿼터)-시티 통합관제센터입니다.
방범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CCTV 816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범죄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새벽 고잔동 중앙역 자전거보관소에서 10대 3명이 자전거를 훔치는 장면을 적발해, 곧바로 경찰에 연락해 이들을 검거할수 있었습니다.
관제센터 측은 지난4월 문을 연 이후 석달동안 절도와 방화, 공갈 등 모두 33건의 범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민/안산시장 : 관제센터가 모든 범죄를 다 막을순 없지만 CCTV가 설치된 것만으로도 방범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안산시는 올해 말까지 학교주변과 우범지역에 CCTV 35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모니터요원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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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가 경기도의 도움을 받아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출하장 부지를 신세계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어제(14일) 신세계 측과 '쌍용차 공도출하장 일대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20만 여㎡ 규모의 출하장 부지를 1,040억 원에 사들인 뒤 2,500억 원을 투자해 대형쇼핑몰을 지을 계획인데, 경기도는 이번 부지매각이 쌍용차의 경영자금 확보는 물론 천여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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