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15일 원룸에서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김모(48.무직)씨와 박모(43.여.주부)씨 등 남녀 2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원룸 안에서 도박에 사용한 화투, 원룸 밖 1층 텃밭에서 현금과 수표 등 2천205만원이 든 가방을 찾아내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남과 부산에 거주하는 이들은 14일 오후 10시께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김해시 동상동 모 원룸 3층에 모여 판돈 2천만원을 걸고 속칭 '짓고땡'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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