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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대잠초계기 P-3C

2010년 환태평양 합동훈련(RIMPAC)이 하와이에서 펼쳐졌다.

림팩은 태평양 연안의 나라들이 2년에 한 번씩 하와이 인근 해상에 모여 펼치는 연합훈련으로, 올해는 모두 14개국에서 32척의 전투함과 5척의 잠수함, 170대 이상의 항공기를 파견했다. 병력 규모로 따지만 2만여 명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해군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DDG-991)과 장보고급 잠수함인 '이억기함'(SS-071), P-3C 대잠초계기 등을 파견했다.

우리 해군은 1995년 4월에 P-3C를 도입하여 전,평시 작전 해역에 대한 해상초계, 조기경보 및 정보수집은 물론 대잠전, 대수상함전 등의 성분작전과 기타 부여된 항공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P-3C 항공기의 기본 임무 승무원은 조종사(정/부), 기관조작사, 전술통제관, 항법통신관, 음향/비음향, 무장 및 전자조작사로 구성되며 최대 20여 명 탐승이 가능하다.

이처럼 P-3C는 전장의 전 영역에서 독자적 해역 전장감시와 광역초계 및 원거리 조기경보를 제공하는 주 수단으로 다목적 신속대응과 원거리 대함/대잠작전 수행능력을 구비한 항공기로 인정받으며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해군 입체전력 건설의 핵심 항공전력으로 그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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