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값이 오는 9월부터 오르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도 인상 시기만 남겨놓고 있어 공공요금의 무더기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14일 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늦어도 다음달까지 석탄과 연탄 가격을 인상하기로 하고 현재 원가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연탄 보조금을 2020년까지 폐지해야 하기 때문에, 연탄가격을 원가 수준으로 맞춰주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9월 전까지 인상 수준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경부는 또 전기와 가스요금도 조만간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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