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관측 기록이 남아 있는 최근 131년동안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고다드 우주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평년보다 0.71도나 높았습니다.
관측 값이 있는 1880년 이래 가장 높은 것입니다.
기상청 정준석 기후예측과장은 전 지구 차원에서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라면서 지역별로 온도 변화 패턴이 다를 수 있지만 기상 이변이 잦아지는 경향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올 상반기 지구 평균 기온, 131년 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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